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11월 대선서 지면 미국은 피바다 될 것” 트럼프 발언 ‘여진’ 계속

“11월 대선서 지면 미국은 피바다 될 것” 트럼프 발언 ‘여진’ 계속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March 19, 2024 5:58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March 18, 2024
Share

바이든, 광고영상에 포함…’트럼프=反민주주의’ 공격에 활용
트럼프 “국내 車산업에 대한 발언이었다…알면서 트집” 반박

자신이 11월 대선에서 이기지 못하면 미국이 ‘피바다(blood bath)’가 될 것이라는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발언을 둘러싸고 18일에도 여진이 계속 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11월 대선에서 재대결할 조 바이든 대통령 측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자신들의 주장에 부합하는 사례로 적극 부각하고 있고, 발화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진의가 왜곡됐다고 해명하면서 반박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오하이오주 반달리아의 데이턴 국제공항 밖에서 열린 공화당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 후보의 선거 유세에 참석한 자리에서 문제의 발언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당선되면 외국산 차들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하다 “내가 당선되지 못하면 전체에 피바다가 될 것이다. 나라에 피바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바다’ 발언을 시작과 끝부분에 각각 배치한 동영상을 ‘엑스(X)’ 계정에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 불복한 극성 지지자들의 이듬해 1월 6일 연방 의회 의사당 난입 사건인 1·6 사태 관련자들을 사면하겠다고 밝히는 내용과, 당시 사태의 주도 단체 중 하나인 ‘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 등을 지지하는 취지의 발언도 포함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바다’ 발언은 자신이 대선에서 재차 패하면 제2의 1·6 사태가 벌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인식이 영상에 투영됐다.

또 하원의장 출신인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도 거들었다. 펠로시 의원은 “우리는 이 선거를 이겨야 한다”며 “왜냐하면 그는 피바다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CN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계정에 “나라를 망치는 가짜 뉴스 매체와 그들의 민주당 파트너들이 내 ‘피바다’ 용어 사용에 대해 놀란 척한다”며 “바이든의 자동차 수입이 미국내 자동차 산업을 죽이고 있다는 뜻이었다”고 썼다.

그러면서 “전미자동차노조(UAW)의 (바이든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지도자 말고, UAW 근로자들은 내 말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안다”고 부연했다. 연합뉴스

“반려견 도둑 조심하세요” 인기 견종 절도 극성
HKC 아처리 클럽, 3년 연속 양궁 청소년 국대 배출
[이종원의 커뮤니티광장] 오미크론 부스터샷은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방법
조지아서 ‘개기월식’ 본다
허츠, ‘테슬라’ 렌터카 재고 처분 위해 특가 판매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