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시] 잃어버린 조각 Last updated: January 16, 2025 12:05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April 25, 2024 Share 틈만 나면 사라진다 또 찾아 헤맨다길모퉁이에 벗어 놓는 기억들이 목젖을 울렁인다 오늘도기억의 독기는 빛바랜 나뭇잎처럼 가죽만 남아 뒤뚱거리고시간의 회로를 벗어난 사연들 주름진 골에 웅크러져 사라진다 해도시리도록 두 눈 부릅뜨고 올 풀린 기억들을 감아본다 “나 죽으면 누가 오나 보려고” … ‘가짜 장례식’ 뭇매 배기성 전 한인회장 교통사고로 중상 “공연 티켓값 비싼 이유 있었다”…라이브네이션 독점 유죄 첫 데이트도 가성비 따진다…70% “패스트푸드점서 가능” “미국의 국제사법재판소 제재, 법치주의 심각한 공격”…79개국 규탄 성명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