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코스트코가 지난 주부터 회원 카드 스캔 시스템을 도입,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고객은 매장 입장 시 멤버십 카드를 직원에게 보여주는 대신 입구에 설치된 스캐너에 카드를 갖다 대면 된다. 그러면 직원은 모니터에 뜨는 얼굴로 본인 여부를 확인한다.
회원제 할인 매장인 코스트코는 남의 멤버십 카드로 입장하는 사례가 늘면서 지난해부터 비회원 출입 단속을 강화해 오고 있다.
둘루스 코스트코 매장 입구에서 직원이 등록된 회원의 얼굴 사진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중앙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