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조지아주 ‘트럼프 평결 인정’ 50% vs ‘인정못해’ 44%

조지아주 ‘트럼프 평결 인정’ 50% vs ‘인정못해’ 44%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June 7, 2024 6:43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June 5, 2024
Share

11월 대선의 향배를 가를 경합주 가운데 하나인 조지아주 유권자의 절반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돈 의혹 유죄 평결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퀴니피액대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 평결이 나온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조지아주 등록 유권자 1천2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가 성추문 입막음돈 의혹과 관련한 34개 혐의에 모두 유죄를 결정한 배심원단 평결을 인정한다고 답했다.

인정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전체의 44%로 집계됐다.

정치 성향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6%가 평결에 동의한 반면 공화당 지지층의 86%는 평결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52%가 인정하는 반면 42%는 평결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번 평결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투표 의향에 변화가 발생할 것 같으냐는 질문엔 응답자의 54%가 변화가 없다고 밝혔고, 더 지지할 것이란 답변이 23%였다. 지지 의향이 줄어들 것이란 답변은 22%였다.

‘오늘 대선이 치러질 경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중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엔 트럼프 전 대통령이 49%의 지지를 얻어 바이든 대통령(44%)을 앞섰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를 포함한 다자 대결시에도 지지율은 트럼프 전 대통령 43%, 바이든 대통령 37%, 케네디 주니어 8%로 나타났다.

한편 조지아주 항소 법원은 이날 패니 윌리스 풀턴 카운티 검사장의 자격 박탈 여부에 대한 판결이 나올 때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선거 개입 사건 재판 중단을 명령했다.

조지아주의 대선 개입 사건은 수사 검사인 네이선 웨이드 특별검사가 패니 윌리스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검사장과 사적인 관계를 맺은 게 드러나면서 사실상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이번 명령으로 이미 연기 상태인 재판이 11월 대선 이전 열릴 가능성은 한층 더 희박해졌다고 CNN 등 미국 언론은 전망했다.

학사모 쓴 구혜선 깜짝…카이스트 석사 조기 졸업 “다음은 박사”
[의약칼럼] 기존 항암제, 암 치료에서 기여도 낮아
연준, 금리 4.25~4.50%로 동결…연내 2차례 금리인하 시사
TV로 생중계된 조니 뎁·앰버 허드 2라운드 재판
아틀란타 벧엘교회 “새 성전 건물 구입, 클로징 마쳤다”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