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불공정 행태 랜드로드에 ‘철퇴’ … 인비테이션 홈즈, FTC와 4800만불 합의

불공정 행태 랜드로드에 ‘철퇴’ … 인비테이션 홈즈, FTC와 4800만불 합의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September 27, 2024 12:20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September 25, 2024
Share

애틀랜타 지역에서 대규모의 단독주택 임대사업을 벌이고 있는 인비테이션 홈즈가 불공정거래 혐의를 피하기 위해 연방정부와 4800만달러의 합의를 보았다.

댈러스에 본사를 둔 인비테이션 홈즈는 애틀랜타 지역에서 올들어 1분기(1~3월)에만 총 10억달러 상당의 주택들을 사들여 매물 품귀 현상을 부추겼다. 이 회사의 단독주택 임대사업에서 애틀랜타의 비중은 13%로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인비테이션 홈즈가 2018년 이래 “불법적 행태”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며 조지아 북부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 리나 칸 FTC 의장은 24일 낸 보도자료에서 “인비테이션 홈즈는 불공정하고 기만적인 다양한 수법을 통해 테넌트들을 약탈했다”고 지적했다. FTC는 이 업체가 숨겨진 수수료 부과, 보증금 불법 소유, 불법적 강제퇴거 등 불법적 행태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소송 취하의 댓가로 합의금 4800만달러 지급을 약속했다. FTC는 합의금을 회사 측의 불법적 행태로 피해를 본 세입자들을 위한 보상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지민 기자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국가는 어떻게 망하는가
안 사고, 적게 사고, 천천히 산다
한인 청소년 절반 이상, 정체성 혼란 경험
교황, 11일째 최장기간 입원… “여전히 위중, 의식은 또렷”
조류독감 인체 전염 위험…CDC “사람간 전염 변이 발견”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