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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배송에 문제 생겼습니다” 이런 문자 받으면 ‘사기’ 의심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December 5, 2024 5:18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Decembe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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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택배 배송이 늘어나면서 택배 배송에 문제가 생겼다고 속이고 개인 정보를 빼가는 스팸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역매체 폭스5뉴스는 사기범들이 스팸 문자를 보내 피해자들의 휴대전화에 바이러스를 심거나 각종 개인정보를 노리고 있다고 2일 보도했다.

매체는 ‘택배 배송에 문제가 생겨서 업데이트된 주소가 필요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절대 링크를 누르지 말라”라고 경고했다. 연방통상위원회(FTC)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거짓 문자 메시지에 수신자의 이름을 넣어 더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다.

USPS를 사칭한 스팸 문자. 두 시간 간격으로 4차례 전송된 동일한 메시지들의 발신 번호와 링크 주소가 모두 다르다. 발신 번호 앞자리의 63은 필리핀 국가 식별 번호다.  독자 제공 사진

따라서 수신자는 내가 택배 받을 게 있는지, 택배 배송 알림을 신청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아야 한다. 만약 기다리는 택배가 있지만 문자 내용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받은 이메일로 들어가서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만약 정말 배송에 문제가 생겼다면 이메일로 알림이 와있거나, 이메일로 받은 ‘배송 추적’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다. 아니면 물건을 주문한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하거나 온라인 쇼핑몰에 전화하는 방법도 있다.

매체는 “만약 진짜 배송업체가 연락했다 하더라도 신용카드 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는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수상하게 느껴지면 답변하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스팸 문자 사기는 특히 노인층을 타깃으로 하기 쉽지만, 젊은 층도 당하기 십상이다. 매체는 “이상한 문자를 받으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모르는 것이 창피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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