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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Joongang > Blog > 독감 환자 크리스마스 앞두고 급증

독감 환자 크리스마스 앞두고 급증

Last updated: December 25, 2024 9:58 pm
Published: Decembe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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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모임 주의해야

독감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주 조지아주를 포함, 13개 주에서 독감 증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하거나 랩 테스트를 받은 사례가 그 전 주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일주일 새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호흡기 질환 환자들은 올 겨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이번주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일 때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애틀랜타 어린이병원(CHOA)의 앤디 쉐인 박사는 지역매체 채널2액션뉴스에 “자녀의 호흡 방식에 이상이 생겼다면 부모가 가장 잘 알 것”이라며 자녀가 마시거나 먹을 수 없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CDC는 현재로서는 어떤 독감 바이러스도 우세하지 않으며, 올해 독감 백신이 얼마나 잘 적용하는지 판단하기까지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CDC는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누구나 독감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은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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