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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Joongang > Blog >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첫 사망자 발생…루이지애나 “65세 기저질환자”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첫 사망자 발생…루이지애나 “65세 기저질환자”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January 8, 2025 6:48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January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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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 감염자가 처음으로 숨지는 사례가 나왔다.

루이지애나주 보건부는 6일 H5N1에 걸려 입원했던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망자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달 중순 H5N1 감염자 가운데 처음으로 심각한 증세를 보인다고 발표했던 환자다.

루이지애나 보건부는 이 환자에 대해 65세가 넘었으며,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환자는 자택 뒷마당에서 기르던 가금류와 야생 조류에 노출된 뒤 H5N1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루이지애나 보건부는 광범위한 조사 결과, 지역 내에서 추가 H5N1 발병 사례나 사람 간 전염이 이뤄진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H5N1 바이러스가 수백곳의 낙농장으로 확산했고, 사람에게까지 전염돼 작년 4월 이후 66명의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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