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진보성향 브라이어 대법관 올해 퇴임

진보성향 브라이어 대법관 올해 퇴임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8, 2023 12:14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January 26, 2022
Share

연방대법원의 대표적인 진보 성향 인사인 스티븐 브라이어(사진) 대법관이 올해 은퇴한다.

CNN과 로이터통신 등은 26일 브라이어 대법관이 오는 6월 말 연방대법원 현 회기가 끝나면 은퇴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브라이어 대법관은 83세로, 9명의 연방대법관 중 가장 고령이다.

그는 낙태 권리와 의료서비스 접근권을 지지하는 중요한 판결문을 작성하는 등 진보적인 판결을 이끌어왔다. 또 성 소수자 권리를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줬을 뿐 아니라 사형의 합헌성에도 의문을 제기해왔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1994년 지명해 28년째 연방대법관으로 지내왔다.

현재 연방대법원에서 브라이어보다 더 오래 근무한 대법관은 1991년에 지명된 클래런스 토머스가 유일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자신의 임기 동안 연방대법관 공석이 생길 경우 흑인 여성을 후임에 앉히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브라이어 대법관을 돕는 재판연구원 출신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작년 3월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지명한 커탄지 브라운 잭슨이 유력 후보로 꼽힌다. 캘리포니아 대법원 대법관인 레온드라 크루거 역시 후보군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국제사진전 수상 뒤 “사실은 AI가 만든 이미지” 고백
[정경환 수필] 카디널스새의 모성
소셜연금 부당 수령 대대적 단속…수혜자 사망해도 계속 받아
트레일러와 픽업트럭 충돌로 5명 사상
“아빠는 상인들 지키려고 맞섰다” LA자바 피살 한인 딸 채린씨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Leave a Comment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ipe Rating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