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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메모] 봄, 꽃, 고양이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8, 2023 8:12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March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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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바야흐로 봄이다. 겨우내 잠들었던 땅 속 생명들이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물오른 나뭇가지들은 다투어 새순을 틔워 올릴 준비를 한다. 새 출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3월(March), 만물이 용솟음치는 봄(Spring) 기운이 독자 모두에게 스며들기를 기원한다. 2월 마지막 날 둘루스 한 아파트 단지에 피어난 수선화 옆에서 고양이가 따뜻한 봄 기운을 즐기고 있다. 김지민 기자

▶1일 삼일절
▶5일 경칩(驚蟄). 글자 그대로 땅속에 숨어 있던 벌레들이 따뜻해진 날씨에 깜짝 놀라 기어 나오는 날이다.
▶9일 (한국날짜로)제 20대 대통령 선거
▶13일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 시작
▶17일 성패트릭스데이. 아일랜드계의 최대 축제일이다. 초록색 옷을 입고 퍼레이드를 즐긴다.
▶21일 춘분(春分).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날로 이날부터 낮이 더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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