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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5 고속도로 총기 무장범 버스 납치… 오후 4시경 고속도로 정체 풀려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10, 2023 1:52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March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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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2일 오후 4시 현재 I-85 남북 방향 고속도로는 통행이 재개됐다. 그러나 인디언 트레일에서 I-185로 향하는 램프는 여전히 폐쇄한다고 귀넷 경찰국이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22일 10시 30분 I-85번 고속도로 인디언 트레일 진입로에서 총기를 소유한 한 남성이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납치해 SWAT 경찰관들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I-85 고속도로는 물론 노크로스, 둘루스 근방의 교통정체가 심각해졌다. 특히 I-85 고속도로 북쪽 방향은 모두 통제가 돼 당시 이동중이던 차량들은 3시간 이상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진 / 511GA.org 화면 캡처

귀넷 경찰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해당 버스에 권총을 소지한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해당 버스는 애틀랜타에서 뉴욕으로 향하던 버스였지만 어떻게 이 남성이 탑승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운전사는 안전한 상황이다. 이들 모두 버스 창문을 통해 탈출했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다. 오후 1시 30분 기준 SWAT 경찰관은 무장범과 대치 중이며, 이 남성과 협상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귀넷 경찰은 I-85번 북쪽으로 가는 운전자들은 지미카터 블루버드를 이용하여 우회할 것과 남쪽 방향 운전자들은 비버 루인 로드에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후 1시40분 현재 I-85 교통 상황. 3시간째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독자제공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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