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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Joongang > Blog > 귀넷 ‘은행 현금 인출’ 절도 경계령

귀넷 ‘은행 현금 인출’ 절도 경계령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11, 2023 7:07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June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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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경찰이 은행 고객을 뒤쫓아 인출한 현금을 훔치는 절도 범죄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1일 플레전트힐 선상 액세서리 매장 ‘토탈 어피어런스’ 앞에서 현금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피해자의 차 창문을 부수고 피해자가 근처 은행에서 방금 인출한 수천 달러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서 범인은 범행 후 근처 상점으로 차를 몰고 가 차를 남겨두고 가게 뒷문으로 도주했다. 영상에 찍힌 용의자는 한명이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앞서 신고된 8건의 사건 CCTV에 찍힌 인물과 동일범으로 보고 있다. 용의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히데시 바예 귀넷 경찰 담당 수사관은 “현재로써는 용의자가 1명인지, 공범이 더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현금 절도 범죄는 지난 두 달간 8건이나 신고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범은 은행 안에서 기다리면서 현금을 많이 인출하는 사람을 살펴본 다음 뒤따라가 주차된 차의 창문을 깨고 돈을 훔쳐가는 수법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은행에서 많은 돈을 인출할 경우 따라오는 사람은 없는지 주변을 잘 살피고, 은행에서 나온 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아무리 급해도 차 안에 절대 현금을 두지 말라고 조언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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