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설날’ 학교 공휴일 지정한 뉴욕주 “중국설 아닌 아시아 설”

‘설날’ 학교 공휴일 지정한 뉴욕주 “중국설 아닌 아시아 설”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September 10, 2023 6:54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September 10, 2023
Share

뉴욕주(州)가 음력설을 공립학교 공휴일로 지정했다.

한국계인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10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 이 뉴욕주 하원의원 등이 함께 추진한 이 개정법은 현행법에 규정된 공립학교의 공휴일 명단에 설날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 법에는 설날이 ‘중국설'(Chinese New Year)이 아닌 ‘아시아 음력설'(Asian Lunar New Year)로 표기됐다.

김 의원은 “100만 명이 넘는 아시아계 학생들이 앞으로 가족과 함께 설날을 기념하고, 문화 전통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호컬 주지사를 비롯해 동료 의원들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015년 뉴욕시 차원에서 음력설을 공립학교 공휴일로 지정하는 데 앞장섰다.

부모를 따라 7세에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지난해 뉴욕주 의회에서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기념하는 결의안 통과를 주도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뉴욕의 아시아계 주민들은 팬데믹 기간 길거리와 지역사회에서 급증한 반(反)아시아 정서에 시달렸다”며 “음력설의 공립학교 공휴일 지정은 포용적인 미국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아씨마켓, 마더스데이 기념 시니어 고객에 청매실 증정
[이종원의 커뮤니티광장] 진화하는 전화, 소셜미디어 사기 조심해야
[포토뉴스] 벤치 위의 ‘노숙자’
“넌 외계행성서 온 존재야” AI 망상의 소용돌이로 몰아가는 챗GPT
“정자기증으로 낳은 100명도 상속” 재산 23조 이 남자, 누구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