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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Joongang > Blog > 조지아서 가장 비싼 주택 매물, 얼마나 할까?

조지아서 가장 비싼 주택 매물, 얼마나 할까?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January 18, 2024 11:37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Januar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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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는 캘리포니아, 뉴욕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하다고 알려졌지만, 부촌으로 유명한 일부 지역에는 수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주택 매물이 나오곤 한다. 지난 16일 기준 부동산 중개사이트 질로에 나온 기존 주택 매물 중 조지아에서 가장 비싼 매물 네 건을 소개한다.

▶샌디스프링스 주택(4665 Riverview Rd)= ‘체스넛 홀’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샌디스프링스 주택은 침실이 7개, 욕실이 11개, 총 1만7700스퀘어피트(sqft)가 넘는 규모다. 16일 기준 가격은 4680만 달러.

질로에 따르면 이 주택은 2013년에 지어졌으며, 애틀랜타 유명 관광지와 대학에 가깝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럭셔리’한 시설을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최대 1000병까지 저장할 수 있는 와인 저장고, 프랑스 골동품 등이 포함됐다. 주택의 하이라이트는 18캐럿 금이 도금된 수도꼭지로, 마스터 베드룸에 있다고 질로는 덧붙였다.

▶벅헤드 주택 (3540 Woodhaven Rd. NW)= 벅헤드 턱시도 파크에 위치한 이 주택은 침실 11개, 화장실 20개, 총 5만 스퀘어피트에 육박하는 크기로, 매물 가격은 3500만 달러다. 2018년에 지어진 건물로, 집밖에 나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여러 시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 수영장, 볼링장, 영화관, 미용실, 와인셀러, 테니스코트 등 다양하다. 또 차고에는 차량 10대가 들어갈 수 있다.

 

▶벅헤드 매너 주택 (1690 W Paces Ferry Rd NW)= 이 매물은 벅헤드 내에서도 ‘부촌 중의 부촌’으로 유명한 ‘우드랜드 힐스 매너’에 있다. 침실 8개, 화장실 12개로 이루어졌으며, 2006년에 지어졌다. 가격은 1600만 달러. 질로에 따르면 이 집은 언덕 위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나무가 무성해 프라이버시가 좋다. 최대 1500병을 저장할 수 있는 와인 창고, 2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체육관, 극장 등이 포함돼 있다. 질로 페이지는 “오늘 이 주택을 복제하려면 스퀘어피트당 가격이 두 배 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먼로 주택(0 Monroe Hwy)= 월튼 카운티 먼로 시에 있는 이 집은 메인하우스 외에도 옆에 통나무집을 포함하고 있다. 총 침실은 12개, 화장실은 15개로 크기는 2만7800 스퀘어피트다. 가격은 질로에 1580만 달러로 올라왔다. 와인셀러, 극장, 체육관 등 다양한 시설이 구비돼 있는데, 리조트처럼 미끄럼틀이 딸린 수영장, 스파, 골프 퍼팅·치핑 연습을 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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