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모기 조심”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발열, 심하면 마비도

“모기 조심”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발열, 심하면 마비도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September 3, 2024 11:22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August 30, 2024
Share

조지아주를 포함, 전국적으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NV)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현재 조지아에서 6건의 감염이 보고됐으며, 이 중 4건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전국 33개주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이 파악됐다. 조지아주 감염지는 채텀, 체로키, 디캡, 풀턴, 홀, 리치먼드 카운티 등이다. WNV와 같은 모기 매개 질병은 남부에서 7월~10월 유행한다.

CDC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은WNV를 지닌 모기에 물려도 증상이 없지만 5명 중 1명꼴로 발열과 구토, 발진, 몸살 기운을 보이고, 150명 중 1명꼴로 중추신경계가 손상될 수도 있다. 실제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돼 하체마비 등의 증세로 거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한 여성의 이야기가 지역 매체 11얼라이브에 최근 소개되기도 했다.

CDC에 따르면 올해 미국 전역에서 보고된 WNV 감염자는 모두 289명이며, 이 중 신경 침습성 질환은 195건으로 파악됐다. 감염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텍사스주로, 28일 기준 41건이 보고됐다.

윤지아 기자

2월 일자리 68만개↑ 연준 금리인상에 힘 실어줄 듯
대형리조트 MGM 와인 총책임자에 한국계 30대 ‘더글러스 김’ 선임
메트로시티 자산 30억 돌파…조지아 주요 한인은행 1분기 실적 비교
오젬픽, 보험 없어도 ‘절반 가격’
디캡 카운티에 대형 영화 스튜디오 오픈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