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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Joongang > Blog > 빌 게이츠 “부자로 죽지 않겠다” 2045년까지 전재산 기부 약속

빌 게이츠 “부자로 죽지 않겠다” 2045년까지 전재산 기부 약속

Last updated: May 8, 2025 4:50 pm
Published: May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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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사진)가 설립한 자선단체 ‘게이츠재단’은 오는 2045년까지 게이츠의 전재산을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개선 등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게이츠의 재산규모는 재단 기금 등을 포함해 약 2000억 달러에 달한다.

게이츠는 이날 “내가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자원을 들고 있기에는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가 너무 많다. 그래서 난 내 돈을 내가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난 앞으로 20년간 내 재산의 사실상 전부를 게이츠재단을 통해 전 세계의 생명을 구하고 개선하는 데 기부하겠다. 그리고 재단은 2045년 12월 31일에 영구적으로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게이츠는 “부유하게 죽지 않겠다”며 자신의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발표는 최근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의 개도국 지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나온 것이다.

재단에 따르면 약 2000억 달러의 자금은 향후 20년에 걸쳐 ▶감염증 예방 ▶임산부와 신생아의 질병과 영양부족 개선 ▶빈곤퇴치 등에 쓰이게 된다.

빌 게이츠는 “나의 전재산을 전세계인의 삶을 구하고, 개선하는데 쓰이길 바란다”며 “오늘 발표는 나의 커리어 마지막 챕터의 개막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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