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조지아 호수 공원 23곳 무기한 폐쇄” 육군공병단 발표… 정부 지출 삭감 탓

“조지아 호수 공원 23곳 무기한 폐쇄” 육군공병단 발표… 정부 지출 삭감 탓

Last updated: May 21, 2025 3:58 pm
Published: May 21, 2025
Share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지출 삭감 여파로 래니어 호수 등 조지아주 주요 공원 23곳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전 폐쇄된다.

육군공병단(USACE) 동남부 지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 예산 효율화의 일환으로 래니어 호숫가 등 조지아 공원 23곳을 무기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전국 수자원 인프라를 총괄하는 육군공병단은 현재 래니어 호수 인근 선착장 10곳과 공원 37곳을 관리한다. 래니어 호수는 690마일 둘레의 호안선을 따라 총 76곳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있다.

공병단은 “행정부의 예산 절감 조치에 따라 시설 유지관리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공원 폐쇄 이유를 밝혔다. 물놀이 관광객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 인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없다는 것도 주된 이유다.

지난 20일 기준 폐쇄된 공원은 투 마일 크릭 공원 1곳이다. 어느 시설이 언제 폐쇄될지 구체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폐쇄 예정 공원 명단에는 게인스빌 11곳, 플라워리 브랜치 4곳, 뷰포드 1곳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외 애틀랜타 인근 알라투나 호수, 조지아-플로리다 경계의 플린트강 주변 공원도 폐쇄된다.

육군공병단은 일부 공원의 관할권을 포기하고 주정부 또는 카운티 지방정부에 매각하는 방안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공병단은 “개장 일정이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공원 방문을 계획하는 주민들은 시청 또는 공원 홈페이지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알렸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100년 만에 파리서 열리는 최대 스포츠 축제, 파리올림픽 26일 개막
버튼 누르면 돌이킬 수 없다…’안락사 캡슐’ 곧 가동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무신불립(無信不立), 그 이후의 농장
휴대전화 전자파가 뇌암 일으킨다?…WHO 결론은 “관계없다”
애틀랜타 금요일까지 ‘쌀쌀’…정원 화초·반려동물 보호해야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Leave a Comment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cipe Rating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