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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Joongang > Blog > 한인 운영 ‘페인-콜리 하우스,’ “애틀랜타 최고 결혼식장”으로 선정

한인 운영 ‘페인-콜리 하우스,’ “애틀랜타 최고 결혼식장”으로 선정

Last updated: August 20, 2025 10:26 am
Published: August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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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다운타운에 있는 결혼식장 ‘페인-콜리 하우스’(Payne-Corley House·대표 김진희)가 ‘조지아 최고 비즈니스’(Outstanding Georgia Business)로 선정됐다.

맷 리브스 하원의원, 홍수정 의원, 샘 박 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하원 결의안(HB 918)은 페인-콜리 하우스가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좋은 평판을 받는 결혼식장 중 하나로, 지난 20년 동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베스트 오브 귀넷’으로 뽑힌 점을 높이 평가했다.

둘루스 1818 클럽에서 열린 비즈니스 상 전달식에서 한자리에 선 (왼쪽부터) 라펜스퍼거 장관, 김진희 대표, 리브스 의원.

페인-콜리 하우스는 또 1873년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을 훌륭하게 보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의안은 “농가 주택(farmhouse)을 복원해 잘 관리함으로써 남부 특유의 고풍스러운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편의 시설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페인-콜리 하우스는 둘루스에서 개최된 여러 이벤트에도 다년간 참여하면서 커뮤니티에 헌신하기도 했다.

지난 14일 열린 ‘조지아 최고 비즈니스’ 전달식에서 김진희 대표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국무장관으로부터 상을 전달받았다.
김 대표는 “이번 표창과 선포는 저희만의 자랑이 아니라 오랫동안 믿고 찾아주신 신랑, 신부들, 그리고 지역 주민 모두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인으로서 미국에서 이런 역사적인 공간을 운영한다는 것이 처음엔 두렵기도 했지만,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지키며 사람들의 추억 속에 아름답게 남는 공간이 되겠다”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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