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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1억달러’ 기부받았다

Last updated: September 5, 2025 5:35 pm
Published: September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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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부 동문 존 더스틴

조지아텍이 최근 타계한 동문 존 W. 더스틴(사진)으로부터 1억달러를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액은 단일 기부금으로는 학교 역사상 가장 큰 액수다.

기부금은 조지 W. 우드러프 기계공학부의 우수 교수진 확보와 다양한 학술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앙헬 카브레라 총장은 이와 관련, “조지아텍 교수들이 기계공학 분야의 경계를 넓히고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며, 인류의 삶을 개선하는 자원으로 사용할 것이며, 그의 기부로 지원받는 교수진으로부터 배운 모든 학생들을 통해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측은 그가 1978년 첫 100달러 기부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모교를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

고 존 W. 더스틴은 1950년대 조지아텍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그는 포드자동차에서 30년 넘게 일하면서 트럭 및 경차 설계, 파워트레인 전략, 첨단 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를 이끌었으며, 2014년 조지아텍 공과대학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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