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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한파 애틀랜타 지역 강타…일요일부터 아침 영하권 예상

Last updated: December 12, 2025 11:39 am
Published: Decembe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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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 북극발 한파 영향으로 일요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채널 2 액션 뉴스의 기상 캐스터 애슐리 크램리치는 “몬태나와 노스다코타 등을 얼어붙게 만든 혹한이 일요일부터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조지아도 급격히 추워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토요일 낮 최고기온은 화씨 60도대, 밤 최저 기온은 화씨 40도대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지만 일요일과 월요일 아침에는 최저기온이 10~20도(섭씨 -12℃~ -6℃)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훨씬 더 낮아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조지아 북동부의 고지대에서는 체감온도가 화씨 한 자릿수 즉, 섭씨 영하 15℃ 이하로 느껴질 수도 있다.

주민들은 반려동물을 실내에 보호하고, 외부 배관이 동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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