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조지아서 올해 첫 홍역 환자 발생

조지아서 올해 첫 홍역 환자 발생

Last updated: January 12, 2026 7:14 pm
Published: January 12, 2026
Share

당국, 감염 막기위해 접촉자 추적

조지아주에서 올해 첫 홍역 확진 환자가 사바나 지역에서 발생했다.

조지아 보건부는 최근 부모와 해외여행을 다녀 온 아기가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조지아에서는 지난해 가을 3건의 홍역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 당국은 이 아기가 홍역 백신을 맞기에는 너무 어리다며 공기 전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접촉자를 추적 중이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백신의 첫 접종은 보통 생후 12~15개월, 두 번째 접종은 4~6세에 권장된다.

다만, 국제여행이 예정된 영아의 경우 생후 6개월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통계에 따르면 MMR 백신 1회 접종 시 95%가 면역을 형성하며, 2회 접종 시 면역 형성률은 98%로 높아진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공기를 통해 확산되기 때문에, 보건당국은 현재 해당 아기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파악하고 개별적으로 연락하고 있다.

홍역 증상은 노출 후 7~14일 사이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고열, 기침, 콧물, 눈물(결막염) 등이 초기 증상이며, 이후 작은 붉은 반점 형태의 발진이 나타난다. 반점은 머리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진다.

김지민 기자

트럼프 안보보좌관후보 “주한미군 불필요…인질로 둬선 안돼”
노크로스 아파트서 화재로 3층 전소…주민 60명 대피
“친애하는 한강” 호명에 기립박수…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
[포토뉴스] “안전운전 하세요” 타운 교통사고 극심 정체
할인으로 버티던 현대차 앞에…EV6보다 싼 테슬라 등장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