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완전체 BTS 투어 첫 공연 플로리다, 예매창 열리자 마자 ‘전석 매진’

완전체 BTS 투어 첫 공연 플로리다, 예매창 열리자 마자 ‘전석 매진’

Last updated: January 22, 2026 3:52 pm
Published: January 22, 2026
Share

“제시간 접속했는데 대기 4만5000번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북미 투어 첫 포문을 여는 플로리다주 공연장이 22일 오전 온라인 사전 예매 창이 열리자마자 전석 매진됐다.

지난해 멤버 전원이 군복무를 마친 BTS는 오는 3월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할 예정이다.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 이후 약 4년 만의 미국 무대여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플로리다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예정됐던 올랜도 공연 일정이 취소돼 큰 아쉬움을 낳았다. 작년 BTS 진이 혼자 솔로 공연차 탬파를 처음 방문한 바 있다.

SNS에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수만명이 몰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헤바 나세레딘은 “오전 9시 예매 시간에 맞춰 접속했지만 4만5000번째 대기 번호를 받았다”며 “내 차례가 됐을 땐 이미 전석이 매진이었다”고 전했다. 예매자가 몰리면서 한때 접속 대기 시간이 120분대까지 길어지기도 했다. 엘리자베스 페시나는 “30분 먼저 접속했는데 티켓 3장을 구하는 데 40분이 걸렸다”고 했다. 현재 재판매되는 티켓 가격은 최소 300달러에서 최대 3500달러에 달한다.

BTS는 4월 25일과 26일 탬파 레이먼즈 제임스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전국 10개 도시에서 총 23회 공연을 펼친다. 텍사스주 엘패소 선볼스타디움,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스타디움 등 K팝 공연이 처음 열리는 장소들도 포함돼 있다.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 공연장에선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메모리얼 연휴 하늘길 ‘북새통’ 예고… 목요일 시작
당뇨환자 사과·배, 다이어터는 수박·멜론…과일 먹는 법
33년 전 산 평생 항공권 원없이 쓴 남성, 알짜 혜택은 의외로 ‘이것’
주지사 선거 앞두고 정치 바람… 공화당 ‘소득세 폐지’ 향해 잰걸음
일 줄이려 약물 주사…환자 10명 살해한 간호사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