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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Joongang > Blog > “효자야 안녕” 300억 건물 자랑한 고소영, 비판 쏟아지자 결국

“효자야 안녕” 300억 건물 자랑한 고소영, 비판 쏟아지자 결국

Last updated: January 28, 2026 9:13 am
Published: January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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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한남동에 위치한 300억짜리 건물을 자랑했다가 비판을 받고 결국 해당 부분 영상을 삭제했다.

지난 2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한남동 나들이를 떠난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혼자 놀기 좋은 곳을 추천하겠다”면서 길을 걷던 중 길 건너편에 위치한 건물을 보고 반가운 목소리로 “우리 건물 잘 있네. 너무 예뻐”라고 말했다.
고소영 유튜브 캡쳐

이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 “효자야 안녕”이라며 건물을 자랑했다.

현재 해당 영상에는 이 부분만 편집된 상태다.

이 건물은 2011년 6월 장동건이 126억원에 매입한 건물로, 현재 가치는 약 300억원으로 추정된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매입 14년 만에 약 170억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두게 됐을 거로 예상된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성동구 송정동과 강남구 청담동 등에도 부동산을 보유한 거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집도 못사는 사람이 많은데 건물 자랑은 지나치다”, “눈치가 없다”, “지난 광복절에는 일본 여행 사진을 올리더니….”라며 비판했다.

앞서 고소영은 2023년 78주년 광복절에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렸다가 네티즌의 비판을 받았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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