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미네소타서 이민단속 요원 700명 감축” ‘국경차르’ 톰 호먼 밝혀…

“미네소타서 이민단속 요원 700명 감축” ‘국경차르’ 톰 호먼 밝혀…

Last updated: February 4, 2026 4:12 pm
Published: February 4, 2026
Share

연방정부가 최근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에 의한 2건의 사망 사건이 발생한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 요원을 일부 철수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차르’인 톰 호먼은 4일 “전례 없는 협력 강화의 결과로 더 적은 공공안전 요원들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고, 안전한 환경도 조성됐다”며 “오늘부로 법 집행 인력 700명을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가 주·지역 당국이 체포된 이민자를 연방 정부에 인도하기로 협조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으나, 해당 지역이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요원 700명은 미네소타에 배치된 전체 인력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숫자로, 이들이 철수한 후에도 요원 2000여 명이 남게 된다. 미네소타주에는 평상시 이민 단속 요원 150명이 배치돼왔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설명했다.

그는 현장 단속 요원 수를 더 줄이려면 더 많은 주·지역 당국이 이민자를 연방에 넘기는 데 협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광범위한 요원 철수는 시위대가 도로 차단 등을 푼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또 이민 단속 작전이 언제 종료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도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철수 발표에 대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의 첫걸음”이라면서도 “더 신속하고 범위가 큰 병력 감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월즈 주지사는 이어 “(이민 단속 요원의) 르네 굿과 알렉스 프레티 사살 건에 대한 주 정부 주도의 수사와, 응징 작전 종결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르네 굿과 알렉스 프레티 등 2명이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에 숨진 사건이 발생해 비난 여론이 고조되자 지난달 26일 호먼을 미네소타로 급파해 수습을 시도했다. 연합뉴스

“으싸으싸” 섬기는 한국학교 ‘한마음 운동회’
[최선호 보험칼럼] 내 잘못 아닌데, 그래도 내 보험사에 연락해야 하나?
국토부 셧다운에 공항 혼잡 확대…트럼프 “ICE 투입” 민주당 압박
스와니 스쿨버스에 총격 여성은 ‘아동학대 전과 5범’
20대 대선 재외선거 유권자 명부 확인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