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이게 비트코인의 본성”…7만달러 회복에도 전문가 경고, 왜

“이게 비트코인의 본성”…7만달러 회복에도 전문가 경고, 왜

Last updated: February 8, 2026 12:20 pm
Published: February 8, 2026
Share

6만 달러선 붕괴 직전까지 내몰렸던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급반등하며 7만 달러선으로 다시 올라섰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6일 오후 7시15분 기준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7% 급등한 7만24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에 기록한 일일 최대 상승 폭이다.

다만 이는 1주일 전과 비교하면 약 17%, 한 달 전보다는 약 25% 하락한 수치다. 역대 최고액인 12만6210.5달러를 기록한 지난해 10월 6일 대비로는 약 44% 낮은 가격이다.

전문가들은 전날의 폭락과 이날 급반등을 암호화폐의 전형적인 가격 변동이라고 지적했다.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리지캐피털 창업자는 이날 CNBC 방송에 “그런 것이 비트코인의 본성”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지난 5년간 비트코인에 대해 말해왔지만 한 번도 ‘인플레이션 회피 수단’이라거나, ‘달러 대체제’, ‘디지털 금’이라고 부른 적이 없다”며 “비트코인은 아직 초기 단계의 기술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프로페셔널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폼플리아노도 로이터 통신에 비트코인이 지난 10년간 약 18개월마다 50% 하락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날 상승에도 시장은 여전히 경계하는 분위기다. 데미언 로 에릭센즈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블룸버그 통신에 “6만 달러선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확인했다”면서도 “투자 심리가 여전히 위축돼 있어 급격한 추가 상승을 기대해선 안 된다”고 내다봤다.

전날 17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암호화폐 2위 종목인 이더리움도 이날 오후 7시15분 기준 2045달러를 기록하는 등 2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조지아텍에서 ‘공금 횡령’ 내부고발 파문
[포토 뉴스] “가을볕이 참 좋죠?”…조지아 서울대 동창회 야유회
[조지아·동남부 추천 한인업체] 홈 리페어 HOME REPAIR
애틀랜타 살인범죄 감소 지속
“모델S·주행보조 결함에 일가족 3명 사망”…테슬라 피소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