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존스크릭에 트레이더조 생긴다

존스크릭에 트레이더조 생긴다

Last updated: February 18, 2026 5:51 pm
Published: February 18, 2026
Share

한인들 “가격 싸고 멀리 안 가도 돼 편리”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존스크릭에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가 오는 하반기 중 문을 연다.

트레이더조는 존스크릭 파크웨이와 맥기니스페리 로드 선상에 조성되는 복합단지 ‘더 메들리(The Medley)’몰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17일 발표했다. 더 메들리 몰은 16만4000스퀘어피트(sqft) 규모로, 상점과 833세대 타운하우스, 아파트, 부티크호텔, 야외 광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트레이더조 외에도 유명 버거 체인점 쉐이크쉑도 합류한다. 이 몰은 오는 10월 말 개장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트레이더조는 오프라인 매장을 고집하며, 대부분 자체 기획 상품(PB상품)만을 판매한다. 제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코스트코와 다르게 훨씬 작은 단위로 포장돼 있어 1인 가구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한인들 사이에서는 한정판 토트백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트레이더조 매장은 피치트리코너스(노크로스)와 알파레타 헬시온에 있는 매장이다. 이 두 매장 다 둘루스에서 자동차로 20~30분 넘게 걸린다. 최근 한인들의 주거지가 스와니와 뷰포드 북쪽으로 옮겨가면서 존스크릭에 트레이더조 매장이 들어서는 것은 일부 한인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 인근 더 메들리 몰은 스와니에서도 가깝다.

스와니에 거주하는 한 50대 주부는 “같은 유기농을 사더라도 홀푸드에 비해 트레이더조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며 “집에서 가까운 데 생긴다니 정말 반갑다”고 전했다. 또 한 30대 여성은 “한인타운 인근에 트레이더조를 포함한 새 몰이 들어오면 친구들을 만날 때도 멀리 안가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지아 기자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트럼프, 한중일등 5개국 거명하며 호르무즈해협 군함파견 요구
AJC,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소개 “한국전 고난 경험이 성공의 원동력”
[조지아·동남부 추천 한인업체] 헤라 스킨케어 HERA SKINCARE
로스쿨, 2025년부터 LSAT 제외 가능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