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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40세 이하 젊은 리더 40인’에 한인 2인

Last updated: March 11, 2026 5:39 pm
Published: March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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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지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 선정 올해의 40세 이하 젊은 리더 40인에 두 명의 한인이 뽑혔다.

신문은 6일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고 지역사회에 공헌한 40세 이하 경영인 40인을 소개했다.

한인으로는 세계적인 승강기 제조업체인 독일 TK엘리베이터의 제니 장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책임자가 선정됐다. 그는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에서 DEI 정책을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2002년부터 이 회사 사회적 책임(CSR) 부서에서 일했다. 소아암 연구를 지원하는 랠리 재단을 비롯해 비영리단체 유나이티드웨이, 영유아 조기학습 지원 시민단체 GEEARS 등에서 자원활동을 했다.

건축설계회사 겐슬러 애틀랜타 지사의 조나단 박 디자인 디렉터도 이름을 올렸다. 노터데임 대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한 그는 2016년 입사해 노스캐롤라이주 더럼의 ‘파크 포인트’, 조지아주 카터스빌의 ‘쇼 크리에이트 센터’ 등 동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여러 건설 프로젝트의 디자인을 맡았다.

장채원 기자 jang.cah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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