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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통지처럼 보이는 문자”는 모두 사기

Last updated: March 30, 2026 5:11 pm
Published: March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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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클릭·전화·돈 송금 절대 금물

조지아주에서 법원이나 정부 기관을 사칭한 문자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법원, 주정부, 카운티 기관을 사칭하며 미납 벌금, 통행료, 세금 등을 이유로 돈을 요구한다. 문자 메시지는 실제처럼 보이는 사건 번호, 법원 주소, 공식 문장(Seal) 등으로 주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메시지에는 또 체포 영장 발부, 운전면허 정지, 세금 압류 등의 협박 내용도 들어 있다. 즉시 조치하지 않으면 처벌된다고 압박한다.
이같은 협박을 바탕으로 QR코드 스캔, 링크 클릭, 전화 연결 등을 통해 사기범에게 직접 돈을 보내게 만든다.

하지만 조지아 사법·행정기관들은 문자로 벌금 납부을 요구하지 않으며, QR코드 결제나 개인정보 제출을 요구하지 않는다.

당국은 또 절대 링크를 클릭하거나 전화하지 말 것, 돈을 송금하지 말 것 등을 당부한다.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번호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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