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코웨타 카운티의 주택가에서 최근 아마존 배송기사가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웃의 반려견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코웨타 경찰에 따르면 배송기사는 소포를 배달하던 중 개가 자신에게 달려들어 공격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개는 줄에서 풀린 상태였고, 달려들어 물려고 해 자기 방어 차원에서 총으로 개를 사살했다고 그는 진술했다.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지만 아직까지 범죄 혐의 여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보호 문제와 정당방위 범위에 대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