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미쉘 강 후보 “성실하게 일해온 한인들 이젠 정치력 신장 나서야 할 때”

미쉘 강 후보 “성실하게 일해온 한인들 이젠 정치력 신장 나서야 할 때”

Last updated: April 22, 2026 4:05 pm
Published: April 22, 2026
Share

조지아주 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본선 전 각 당 후보를 확정하는 예비선거를 한 달 남짓 앞두고 둘루스 시에서 후원모금 행사를 열었다. 한병철 목사와 윤미 햄튼 전 릴번 시의원이 연사로 나섰다.

강 후보는 21일 한식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인들이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면서 조지아주를 발전시켰지만 이 과정에서 정치력 신장 문제는 뒷켠에 뒀던 게 사실”이라며 “주정부가 쓰지 않고 모아둔 세계잉여금이 110억달러를 넘는다.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양육비 보조, 학자금 대출 등 복지 예산 확대를 요구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2024년 주 하원 99선거구(스와니·둘루스·슈가힐 지역)에 민주당 후보로 처음 출마해 현직 의원인 맷 리브스에 패했다. 오는 11월 주지사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주 의회 중간선거에 다시 도전한다.

한병철 목사는 “‘통치받는 자들의 동의를 받는 정부를 세운다’는 헌법이념을 바탕으로 이 나라가 건국된 지 올해로 250주년이 된다”며 “민주주의의 위기와 양극화, 계층·인종 간 갈등이 격화되는 이 시점에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후보에게 꼭 한 표를 던져달라”고 호소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귀넷 70대 한인 여성 2명 권총 강도 당해
트럼프 “선거 패배, 낙태권 탓”…집토끼 이탈 조짐, 캠프도 한숨
ICE, 셧다운 기간 5만4000명 체포·구금
귀넷 학교서 전자담배 흡연 확산
[리처드명 학자금] 학자금 재정보조 진행에서 삼가야 할 6가지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