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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Joongang > Blog > 조지아 조류독감 비상 일단 ‘해제’

조지아 조류독감 비상 일단 ‘해제’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February 12, 2025 4:57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February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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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에서 조류독감 발생으로 내려진 가금류 유통 중단 조치가 24일 만에 해제됐다.

타일러 하퍼 조지아 농무부(GDA) 장관은 10일 지속적인 검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추가로 검출되지 않아 가금류 유통 중단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방역 당국은 조지아에서 첫 조류독감 감염이 확인된 엘버트 카운티 농장에서 반경 6.2마일 이내에 통제 구역을 설정했다. 이 구역에는 103개 상업용 가금류 농장이 포함됐다.

조지아 가금류 연구소 네트워크(GPLN)는 4만9951마리 닭에 대해 4541번의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추가 HP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지 않아 판매 중단이 해제됐다.

일단 통제 구역은 해제됐지만, 엘버트 카운티에서 HPAI가 확진된 두 농장은 별도의 통지가 있을 때까지 계속 격리되고 있다. 농무부는 잠재적 발병을 모니터링하면서 가금류 농장주들에게 엄격한 방역조치를 유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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