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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씨, 아내·딸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듯”…존스크릭 경찰 수사 상황 발표

Last updated: September 2, 2025 4:21 pm
Published: Septembe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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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존스크릭 경찰이 스와니에 있는 H치과 최 원장의 살인과 자살 경위, 수사 상황에 대해 2일 공식 발표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14분경 존스크릭 세인트 아이브스 컨트리 클럽(St. Ives Country Club), 글렌 캐슬 코트(Glen Castle Court)에 있는 주택에서 일가족 3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3명의 사망자가 제임스 최(James Choi, 52세), 명 최(Myoung Choi, 52세), 그리고 15세의 그레이스 최(Grace Choi) 등 일가족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최 원장이 먼저 가족 두 명을 살해한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공개하지 않았고, 다만 외부 침입으로 발생한 사건은 아니라고 확인했다.

마크 J. 미첼 경찰서장은 “이 비극적인 사건은 가족과 이웃뿐 아니라 우리 커뮤니티 전체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전하며, “매우 어려운 시기에 커뮤니티가 추모와 마음을 모아주길 바랍니다”라고 애도의 말을 전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최 원장은 한국 태생으로 멤피스의 테네시대학에서 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특히 미용 치과 및 임플란트 분야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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