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를 관통하는 I-85 고속도로는 통행량이 많아 평소에도 자주 밀리곤 한다. 가끔 사고라도 나면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몇 십 분씩 꼼짝없이 서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주말인 30일 오전에도 그랬다. 이날 오전 11시 쯤 한인타운 인근 도라빌과 둘루스 사이 인디언트레일 릴번로드 출구 부근에서 일어난 추돌사고로 북쪽 방향 3개 차선이 차단되는 바람에 한 시간 이상 극심한 정체를 겪었다. 출동한 소방관과 경찰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