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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마약 차단 방패” 코야드, 가을학기 마약 예방 교육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22, 2023 12:42 pm
atlantajoongang
Published: Septembe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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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약 예방 비영리 단체인 코야드(대표 폴 임)가 가을학기 동안 귀넷 카운티 스털링 초등학교에서 마약 예방과 태권도 교육을 진행한다.

코야드 쉴드 클럽(COYAD SHIELD CLUB)은 지난 6일부터 가을 학기 예방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4·5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안티 불리'(Anti-Bully), ‘안티 드럭'(Anti-Drug), ‘베이핑'(Vaping) 및 약물 오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코야드는 올해 한국 세계 태권도 본부 국기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마약 예방 교육과 더불어 태권도 정신과 기본적인 교육도 진행한다.

마약 예방 교육을 듣는 초등학생들. 코야드 제공 사진.

크리스탈 쿠퍼 스털링초교 교장은 “코야드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폴임 코야드 대표는 “마약 예방 교육과 태권도 교육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코야드가 학생들의 ‘쉴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현재 코야드 쉴드 클럽은 노스뷰 고등학교와 램버트 고등학교에 등록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마약 예방 캠페인과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코야드 측은 앞으로의 목표는 귀넷 카운티 모든 초·중·고등학교 현장에서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코야드는 이번 스털링 초등학교에서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 등록비 및 도복 구매를 위한 후원을 받고 있어 지역 사회의 관심을 부탁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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