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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부부 5700만불 투자 사기…“차 재판매로 고수익” 미끼

Last updated: May 27, 2025 10:26 am
Published: May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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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한인으로 추정되는 부부가 57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은 지난 23일 종 리(Jong Rhee·45)와 닐루파 리(Neelufar Rhee·34)씨 부부를 체포했다며 이들은 고급 차량 및 보트 재판매를 미끼로 투자자들을 속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트위스티드 트윈스 모터스포츠(Twisted Twins Motorsports, LLC)’와 ‘루쏘 오토 스파(Lusso Auto Spa)’라는 사업체를 설립, 해외 구매자에게 비싼 가격에 되팔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집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구매자도, 거래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들은 투자금을 받아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에게는 갈취, 위조, 절도, 자금세탁, 조직적 사기 등 75건 이상의 혐의가 적용됐다고 검찰은 밝혔다.

부부는 지난 22일 체포됐고 각각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다음 법원 출석일은 6월 9일로 예정돼 있다

LVMPD는 피해자 제보(criminalintel@lvmpd.com)를 당부했다.

이번 수사에는 연방수사국(FBI) 라스베이거스·피닉스·플로리다·켄터키 지부를 비롯해 LA경찰국(LAPD), 애리조나·펜실베이니아 등 각지 경찰과 네바다 게임감독국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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