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sing this site, you agree to th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
Accept
Font ResizerAa
Atlanta JoongangAtlanta Joongang
Search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Atlanta Joongang > Blog > ‘무허가’ 운전학교 조심…학생들 피해볼 수 있어

‘무허가’ 운전학교 조심…학생들 피해볼 수 있어

Last updated: October 2, 2025 5:36 pm
Published: October 2, 2025
Share

학생들, 돈·시간 잃고 면허 못받을 수도

무면허 운전학교에서 운전교습을 받을 경우 학생들은 필요한 면허증을 받지 못하거나 도로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역매체 11얼라이브가 2일 보도했다.

DDS 측은 “무허가로 운전교습 영업을 하는 사례가 있다”며 “이런 곳에서 교습을 받는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말라”라고 당부한다.
DDS는 ▶강사 신원조회 ▶약물검사 ▶교육 차량 보험 ▶주정부 승인 교육과정 등의 심사 기준을 통과한 운전학교에 한해 인증서를 발급해준다.

11얼라이브 보도팀은 2일 정보공개 요청을 통해 주정부의 ‘영업 중단 명령서’(cease-and-desist)를 입수, 실태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학교는 “전국 공인 기관”이라고 광고했지만, 조지아 면허조차 확인할 수 없었다. 또 다른 학교는 “인증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주정부 승인 목록에 없었고 수년간 인증을 갱신하지 않았다. 세 번째 업체는 DDS의 연락 후 홈페이지를 수정해 “현재 주정부 인증이 없다”고 공지했다.

DDS 조사관들은 운전학교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민원이 접수되면 조사에 착수한다. 경고를 무시할 경우, 주 법무부에 소비자보호법 위반으로 보고할 수 있다.

현재 조지아에는 수백 개의 인증 운전학교가 있다. 무허가 운전학교를 선택하면 수백 달러의 수강료를 날리고, 교육을 처음부터 다시 받아야 한다.

운전학교가 정식 인증을 받았는지 여부는 DD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DS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수강 전 반드시 공인 여부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질문을 할 것을 권고했다.

김지민 기자

치킨 브랜드 ‘bhc’ 뷰포드에 문연다…내년 2월 익스체인지 쇼핑몰
낡은 수도관 탓에 한달 요금 ‘1000불’
법정 대신 SNS서 무죄 주장한 트럼프…법원 “부적절 행위” 경고
미국 “최상목 권한대행·한국 정부와 함께 일할 준비돼 있다”
[조지아·동남부 추천 한인업체] 컴프로 컴퓨터 COMPRO COMPUTERS
Share This Article
Facebook Email Print
Welcome Back!

Sign in to your account

Username or Email Address
Password

Lost your password?